서울시, '40대 직업캠프 운영' 새로운 직업 찾는 중ㆍ장년 주목!
서울시 자료제공 - 40대 직업캠프 포스터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시는 평균 퇴직연령이 49.3세로 낮아지고 산업구조의 변화로 고용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40대부터 체계적인 생애설계와 전직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실시한 중ㆍ장년 요구 조사에 따르면 특히 40대는 소득과 직업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직ㆍ이직에 대한 지원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 중ㆍ장년 지원정책 요구조사, 2022, 서울시50플러스재단)
특히...